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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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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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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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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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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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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동은 생명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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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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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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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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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처한 상황이 더 좋아 보인다: 남의 떡이 더 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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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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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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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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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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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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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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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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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화는 마음의 보다 즐거운 향연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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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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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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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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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추어와 프로 작가의 유일한 차이는 인내심에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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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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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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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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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도 악의를 품지 말고,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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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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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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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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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갈 어머니가 있는 한, 결코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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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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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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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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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개는 하늘이 성낸 것을 사과하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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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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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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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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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자의 첫 번째 의무는 특별한 노력없이 자신이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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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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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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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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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바보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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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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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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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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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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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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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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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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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된 시간은 존재하고 이용된 시간은 생명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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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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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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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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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는 쟁취하는 것이지 제공받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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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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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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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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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발질로 모래를 걷어찬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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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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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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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