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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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,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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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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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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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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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지람 뒤의 격려는 소나기 뒤에 나오는 태양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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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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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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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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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능은 소심한 자의 환상이요 비겁한 사람의 도피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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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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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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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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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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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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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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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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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지람 뒤의 격려는 소나기 뒤에 나오는 태양 같은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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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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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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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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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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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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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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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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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을 살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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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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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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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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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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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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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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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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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문 사람은 언젠가 물리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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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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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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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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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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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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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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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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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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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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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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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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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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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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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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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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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고기를 주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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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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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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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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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나라의 흥망은 결국 국민의 튼튼한 건강 여하에 달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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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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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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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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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에 이르는 첩경은 우리가 병들지 않을 거라고 가정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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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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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30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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