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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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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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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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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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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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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는 감정이 아니라 선견지명이 낳은 제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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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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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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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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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는 취소될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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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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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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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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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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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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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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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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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을 위한 성장은 암세포의 논리에 불과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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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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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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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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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송대의 사상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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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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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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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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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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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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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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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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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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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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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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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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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일이란 모두 행복한 일 아니면, 불행한 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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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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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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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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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에 부주의하지 말며,말에 혼동되지 말며, 생각에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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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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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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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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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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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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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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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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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은 되돌아오지 않는 파도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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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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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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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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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이를 데 없이 값비싸고 잃기 쉬운 보배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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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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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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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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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(神性)에까지 끌어 올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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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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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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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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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은 힘이라기보다는 그 이상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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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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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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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