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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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의 목적은 휴식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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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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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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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파운드의 걱정도 일 온스의 빚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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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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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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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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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가 질병보다 더 지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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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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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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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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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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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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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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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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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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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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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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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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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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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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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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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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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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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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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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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진주의자란 두 다리가 모두 허공에 둥둥 뜬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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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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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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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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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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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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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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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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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붙들어라!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! 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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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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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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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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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버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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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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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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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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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동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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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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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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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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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, 은혜 입은 일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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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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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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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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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 해도 한 시간은 60분을 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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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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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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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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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, 은혜 입은 일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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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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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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