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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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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가 솥보고 검다고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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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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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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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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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이란 당신이 믿어본 적이 없는 당신에 관한 말을 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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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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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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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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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심 때문에 바보 짓을 삼갈 따름인데, 신중하다거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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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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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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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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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자신이 되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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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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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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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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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눈이 두 눈보다 많이 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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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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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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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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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이나 건강이 아니라 거룩함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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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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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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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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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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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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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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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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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에 들떠 가벼이 승낙하지 말고 술취한 기분에 성내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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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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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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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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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전진이지 정지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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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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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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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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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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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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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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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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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가 되는 지름길은,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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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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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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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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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란 남의 불행이나 고통에 대하여 적지 않은 기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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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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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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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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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울며 태어나서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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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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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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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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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한 사랑은 ‘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한다’ 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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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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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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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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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은 물이 새어 큰 배 가라앉힌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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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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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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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