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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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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여자를 자유롭게 할 때마다 우리는 한 남자를 해방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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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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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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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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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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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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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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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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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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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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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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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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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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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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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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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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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정부를 가져야 하지만 매처럼 이를 감시해야만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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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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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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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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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은 벌어들임으로써 가능하나, 삶은 베풂으로써 가능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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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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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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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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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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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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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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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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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영예스러운 것이지만, 아울러 부담스러운 일이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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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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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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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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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은 캄캄한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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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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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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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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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?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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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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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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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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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회에서나 유아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보다 더 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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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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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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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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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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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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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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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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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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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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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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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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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국가와 결혼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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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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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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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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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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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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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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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