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1987
|
일의 기량을 닦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과 경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24
|
|
21986
|
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8
|
|
21985
|
입에는 꿀이 들었고, 마음 속에는 쓸개가 들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8
|
|
21984
|
성취감이 있는 곳엔 기쁨도 따라온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4
|
|
21983
|
한 여자를 자유롭게 할 때마다 우리는 한 남자를 해방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5
|
|
21982
|
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8
|
|
21981
|
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8
|
|
21980
|
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8
|
|
21979
|
우리는 정부를 가져야 하지만 매처럼 이를 감시해야만 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2
|
|
21978
|
생존은 벌어들임으로써 가능하나, 삶은 베풂으로써 가능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9
|
|
21977
|
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2
|
|
21976
|
결혼은 영예스러운 것이지만, 아울러 부담스러운 일이기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24
|
|
21975
|
별은 캄캄한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2
|
|
21974
|
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?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26
|
|
21973
|
어느 사회에서나 유아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보다 더 좋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215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