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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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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해결책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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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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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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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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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이 분분한 문제에 관해 역성들지 않고 사리 바르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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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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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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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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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는 날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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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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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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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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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심 없는 인간은 기름 없는 등잔불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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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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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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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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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시대의 문명은 다음 시대의 밑거름이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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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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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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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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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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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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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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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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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는 앞을 향하게 하라, 그러나 항상 그것을 따라가지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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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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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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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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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락과 동시에 고통을 주는 것이 사랑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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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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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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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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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한 풍요는 세상에 봉사하는 착한 마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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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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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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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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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은 나를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어떤 바보의 손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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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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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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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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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어진 사람은 조그마한 집에 살아도 행복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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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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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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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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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의 교육 내용에 지나치게 간섭한 대가는 부모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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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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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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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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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아이들을 고통 받게 놔두는 한, 이 세상에 참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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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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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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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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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의 큰 행복은 자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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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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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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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9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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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문제를 반쯤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낫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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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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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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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