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8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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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는 피로써 씻을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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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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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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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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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이는 기쁨이 결핍되어 있어서 악수를 해보면 얼음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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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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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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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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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발상은 책장에서 오래 썩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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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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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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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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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발에나 맞는 신발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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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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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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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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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실수가 오랜 공을 무너뜨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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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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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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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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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상상이 일 그 자체보다 더 인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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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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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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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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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이 맞으면, 신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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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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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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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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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,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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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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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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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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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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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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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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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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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한 방울이 잔을 넘치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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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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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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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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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주머니에 무엇이 있기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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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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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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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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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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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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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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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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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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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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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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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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利己主義는 인간의 천성이요, 無私는 후천적 교양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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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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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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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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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노력을 계속 하시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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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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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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