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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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 주고 약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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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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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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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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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자연을 움직이게 하는 강한 용수철, 기쁨이야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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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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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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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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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나라의 왕이든 교황이든 이 세상에서 아무런 괴로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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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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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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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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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열렬한 사람은 언제나 남들에게는 성가신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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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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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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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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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운전자들에게서 정중한 대접을 받으려면 경찰차를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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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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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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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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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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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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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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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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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에 대해 근심하거나 위태롭게 여기는 것은 마치 호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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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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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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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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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란 우리 마음 속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로 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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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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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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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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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당한 이득보다 손해를 택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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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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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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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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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 후 식탁에 손을 짚고 일어서려 할 때 테이블이 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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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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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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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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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붙들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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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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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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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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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여자의 섬세함을 줄이고, 남자의 섬세함을 늘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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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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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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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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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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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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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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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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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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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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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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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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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리 속에도 한번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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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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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9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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