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818
|
진보란 만족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법이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8
|
21817
|
즐기는 것만 알고 괴로움은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51
|
21816
|
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53
|
21815
|
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9
|
21814
|
감사를 모르는 자식이여, 독사의 혀만큼이나 잔인할 것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73
|
21813
|
걱정이란 내일의 검은 구름으로 오늘의 햇빛을 가리게 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51
|
21812
|
거울에서는 겉모습을 보지만 술에서는 마음을 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6
|
21811
|
출생도 중요하지만, 기르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4
|
21810
|
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5
|
21809
|
고통이 미덕이라 가르치는 성직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6
|
21808
|
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, 숱한 단거리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9
|
21807
|
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 세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7
|
21806
|
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9
|
21805
|
나는 맥주병 그리고 거울과 사랑에 빠졌을 뿐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49
|
21804
|
결혼생활이란 날마다 개축해야 하는 건물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9 |
52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