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685
|
삶은 순간들의 연속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5
|
21684
|
마음의 근심은 고양이도 죽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59
|
21683
|
걱정은 출처가 무엇이건 간에 우리를 약화시키는 것이요,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5
|
21682
|
꿈을 품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2
|
21681
|
현명한 사람은 삶의 양이 아니라 질을 생각하는 사람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2
|
21680
|
날마다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1
|
21679
|
자녀에게 관심깊은 부모가 있고 집에 읽을 만한 책이 많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73
|
21678
|
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러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6
|
21677
|
한때의 분한 감정일랑 참으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58
|
21676
|
노인은 다시 아이가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0
|
21675
|
눈을 보고 눈싸움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2
|
21674
|
주먹을 꽉 쥔 손과는 악수를 할 수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3
|
21673
|
치즈가 나온 후에는, 아무 것도 나오질 않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1
|
21672
|
은근한 불이 맛있는 조청을 만들어 준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0
|
21671
|
자녀에게 관심깊은 부모가 있고 집에 읽을 만한 책이 많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8 |
162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