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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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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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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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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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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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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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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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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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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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전한 판단력은 정신의 경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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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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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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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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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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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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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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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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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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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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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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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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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란 곡마단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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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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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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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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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으로는 꾀병을 고칠 수 없고, 술로는 깊은 근심을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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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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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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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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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울 바닥에 돌이 없다면 시냇물은 노래를 부르지 않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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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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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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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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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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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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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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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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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음을 고쳐주는 영약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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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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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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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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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지 않는 자는 때로는 자신을 멸망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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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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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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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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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근면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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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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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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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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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의 약점을 잡았을 때, 적과의 최상의 거래를 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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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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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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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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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 얘기를 하면, 악마가 나타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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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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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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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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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상대를 의지해도 철저한 독립만큼 해로운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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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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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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