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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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만으로 사는 사람은 굶어서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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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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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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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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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, 소인의 사귐은 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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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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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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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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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가 끝나면 將軍도 士卒도 다시 장기망태기로 들어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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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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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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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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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위대한 신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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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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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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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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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구멍 하나가 큰 배를 침몰시키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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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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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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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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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 놓을 수도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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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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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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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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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, 조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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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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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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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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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만명이 가로 막는다 하여도 나는 가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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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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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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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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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,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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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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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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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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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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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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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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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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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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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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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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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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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이란 사물에 있는 것이 아니요, 우리 안에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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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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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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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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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적이건 아군이건 모두 초월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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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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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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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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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는 대리석에, 친절은 먼지에 적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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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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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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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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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나를 낳으시고 기르셨나니 그 큰 공을 어찌 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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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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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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