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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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는 대리석에, 친절은 먼지에 적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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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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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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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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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나를 낳으시고 기르셨나니 그 큰 공을 어찌 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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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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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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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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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이 맞으면, 신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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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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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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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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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인행필유아사 백문이 불여일견 유비무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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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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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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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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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, 개면 애인 눈 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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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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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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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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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이가 풍족하면 병아리들은 모이를 놓고 서로 싸우지 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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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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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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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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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은 쉬면서 인생은 여유있게 보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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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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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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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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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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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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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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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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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물의 근원은 불 - 헤라클레이토스(Heraklei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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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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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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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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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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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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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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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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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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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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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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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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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를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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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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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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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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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락과 동시에 고통을 주는 것이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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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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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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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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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쟁이가 제 점 못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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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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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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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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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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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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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8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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