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1353
|
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7
|
|
21352
|
행운아란 있는 법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1
|
|
21351
|
식자 우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77
|
|
21350
|
문제란 사람이 최선을 다할 기회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94
|
|
21349
|
우리의 큰 원수는 방황과 주저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7
|
|
21348
|
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7
|
|
21347
|
아무 발에나 맞는 신발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5
|
|
21346
|
번민은 회전의자와 같이 할 일은 주지만 그대를 어디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9
|
|
21345
|
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9
|
|
21344
|
권세가 인간을 교만으로 이끌어갈 때,시가 그에게 한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2
|
|
21343
|
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, 하나님의 나라가 너의 것임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6
|
|
21342
|
감정을 잘 다스렸을 때 비로소 소박한 마음이 생겨나는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5
|
|
21341
|
옷이 그 사람은 만드는 것은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70
|
|
21340
|
삼인행필유아사 백문이 불여일견 유비무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9
|
|
21339
|
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를 음악이 들려 준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64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