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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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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인행필유아사 백문이 불여일견 유비무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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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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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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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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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를 음악이 들려 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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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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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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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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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 것도 스물 일곱 번 씹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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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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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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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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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당신이 비밀을 바람에게 털어 놓았다면 바람이 그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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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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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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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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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추어와 프로 작가의 유일한 차이는 인내심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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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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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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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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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많은 논쟁을 하면 진실이 달아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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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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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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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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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던 열쇠는 항상 반짝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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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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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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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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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생활은 마음의 안정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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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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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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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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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날 백 살이 넘게 오래 산 사람은 거의 모두가 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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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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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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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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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은 책으로,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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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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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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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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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의 머리는 한 사람의 머리보다 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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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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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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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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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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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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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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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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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들이 잘못될 경우 사람들은 대통령을 비난하기를 좋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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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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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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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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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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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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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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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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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팡이가 꼬부랑하면, 그 그림자가 똑바를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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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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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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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