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1312
|
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04
|
|
21311
|
소중한 것은 필요 없는 것과 함께 버려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1
|
|
21310
|
일은 쉬면서 인생은 여유있게 보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1
|
|
21309
|
잘 거절하는 것은, 반은 호의를 얻은 것과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4
|
|
21308
|
의욕만 있다면 할일은 얼마든지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2
|
|
21307
|
사랑은 달콤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9
|
|
21306
|
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 나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1
|
|
21305
|
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, 未定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6
|
|
21304
|
나비를 잡는 데 총을 들고 나선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06
|
|
21303
|
우리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배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08
|
|
21302
|
가장 강한 적은 지기지신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07
|
|
21301
|
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04
|
|
21300
|
과학은 조국을 갖지 않지만 과학자는 조국을 갖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07
|
|
21299
|
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06
|
|
21298
|
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210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