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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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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편협한 고집장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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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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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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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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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주인을 바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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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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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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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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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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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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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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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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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은 것을 적다고 하지 말며 천한 것을 천하게 여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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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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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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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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굶주린 개는 더러운 푸딩이라도 먹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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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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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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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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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비밀을 남몰래 지키고 있을 때 그 비밀은 우리 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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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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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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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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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단한 것 위에다 단단한 것을 포갠다고 좋은 돌담이 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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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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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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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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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의욕하는 것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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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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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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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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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이란 가위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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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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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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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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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향락에 바치는 세금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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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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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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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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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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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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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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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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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잘 붙잡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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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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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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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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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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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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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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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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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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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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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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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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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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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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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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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