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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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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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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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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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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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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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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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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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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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라는 게임은 최선의 사람과 최악의 사람들이 중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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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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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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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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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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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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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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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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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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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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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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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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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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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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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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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의욕하는 것,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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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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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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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인은 숨겨지지만 결과는 잘 알려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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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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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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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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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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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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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이란 내일의 검은 구름으로 오늘의 햇빛을 가리게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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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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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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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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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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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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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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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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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자신 이외에 다른 것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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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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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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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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굶주린 사람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충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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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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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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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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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질이 빈곤한 바로 그때, 하늘의 고귀한 보화와 평화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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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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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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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는 신뢰가 필요하고 우정에는 통찰력이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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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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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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