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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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변해 생긴 증오처럼 맹렬한 것은 하늘 아래 없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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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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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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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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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양을 갖고 싶어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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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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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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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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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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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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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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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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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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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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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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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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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라는 게임은 최선의 사람과 최악의 사람들이 중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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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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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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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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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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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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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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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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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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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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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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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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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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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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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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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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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의욕하는 것,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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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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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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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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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인은 숨겨지지만 결과는 잘 알려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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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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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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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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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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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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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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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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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이란 내일의 검은 구름으로 오늘의 햇빛을 가리게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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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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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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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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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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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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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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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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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자신 이외에 다른 것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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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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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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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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굶주린 사람에게 배고픔의 고통을 참아야 한다는 충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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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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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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