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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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질이 빈곤한 바로 그때, 하늘의 고귀한 보화와 평화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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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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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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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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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는 신뢰가 필요하고 우정에는 통찰력이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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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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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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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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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은 곧 국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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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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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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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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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사위는 던저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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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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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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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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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명한 사람이 아니면 여가를 선용하지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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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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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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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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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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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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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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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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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뒷걸음질을 해서 미래로 갈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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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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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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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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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죽이는 것은 일이 아니라 근심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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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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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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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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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사람의 그물이 고기를 잡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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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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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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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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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던 열쇠는 항상 반짝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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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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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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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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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대화이든 진지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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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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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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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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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다귀 하나에 두 마리 개가 싸우는 동안 다른 개가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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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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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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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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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비참한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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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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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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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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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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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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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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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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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 힘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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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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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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