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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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은 곧 국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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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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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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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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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사위는 던저졌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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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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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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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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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명한 사람이 아니면 여가를 선용하지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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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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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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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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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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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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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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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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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뒷걸음질을 해서 미래로 갈 수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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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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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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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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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죽이는 것은 일이 아니라 근심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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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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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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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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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자는 사람의 그물이 고기를 잡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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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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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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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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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던 열쇠는 항상 반짝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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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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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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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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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대화이든 진지하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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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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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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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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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다귀 하나에 두 마리 개가 싸우는 동안 다른 개가 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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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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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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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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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비참한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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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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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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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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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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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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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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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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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 힘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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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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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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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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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자아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을 흔히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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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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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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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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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고 다니지 않으면 잃을 것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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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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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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