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145
|
잠자는 사람의 그물이 고기를 잡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67
|
21144
|
피는 피로써 씻을 수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62
|
21143
|
네가 옳다는 확신이 있다면, 용감히 나아가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76
|
21142
|
신발이 맞으면, 신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66
|
21141
|
게으름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8
|
21140
|
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7
|
21139
|
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,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70
|
21138
|
마음이 괴로운 상태에 있을 때에는 신을 제외하고는 아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9
|
21137
|
몸이 항상 아픈 자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9
|
21136
|
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8
|
21135
|
진정한 영업은 고객구매후 시작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7
|
21134
|
건강과 부는 미(美)를 창조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8
|
21133
|
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손 안에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8
|
21132
|
모두를 사랑하되, 몇 사람만 믿으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1
|
21131
|
깨문 사람은 언젠가 물리게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7 |
156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