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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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은 권태 없는 노동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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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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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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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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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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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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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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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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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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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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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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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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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손하기 때문에 잃는 단 한 가지는 만원 버스의 좌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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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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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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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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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자신을 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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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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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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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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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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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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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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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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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이든 지나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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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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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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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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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범이란 남에게 영향을 주는 주된 일이 아니라, 유일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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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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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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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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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서는 두 개의 거처에 거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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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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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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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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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을 말할 때는 그것을 숨길 때만큼이나 주의를 기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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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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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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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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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일이 다 그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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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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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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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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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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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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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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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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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는 제2의 자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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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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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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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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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취미는 독서, 음악감상, 그리고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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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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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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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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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감탄하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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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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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7 |
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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