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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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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명한 사람이 아니면 여가를 선용하지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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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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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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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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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기쁨도 슬플 때처럼 말이 필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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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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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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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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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날마다 일어나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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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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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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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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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의 즐거움은 백 번의 고통을 아물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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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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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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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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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천에 따라서 자기 옷을 지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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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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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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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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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란 곡마단 같은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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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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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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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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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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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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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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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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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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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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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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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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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은 가장 늦게 하는 사람이 가장 잘 지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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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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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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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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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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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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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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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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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식절은 슬픔의 날, 감사절은 기쁨의 날로 일컬어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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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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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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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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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조금씩 도움이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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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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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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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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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할 때에만 세상을 이용해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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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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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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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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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근면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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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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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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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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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최상의 길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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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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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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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