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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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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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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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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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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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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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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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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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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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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에는 꿀이 들었고, 마음 속에는 쓸개가 들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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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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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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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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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자신이 되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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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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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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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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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은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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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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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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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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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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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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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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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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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는 남자에게서 받은 상처는 용서할 수 있지만 자신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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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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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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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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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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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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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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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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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은 기도로 받고 감사로 장식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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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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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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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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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부가 자기의 베틀 씨줄은 걱정하지 않고 주 왕실이 망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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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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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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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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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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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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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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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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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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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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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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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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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언제까지든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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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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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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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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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아무 것도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 없음에 또 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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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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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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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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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을 하기는 쉽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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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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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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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