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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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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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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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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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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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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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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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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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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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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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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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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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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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사람의 개성의 만남은 두가지 화학물질의 접촉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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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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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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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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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 먼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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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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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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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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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원수) 1903년 육사 수석졸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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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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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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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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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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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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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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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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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크면 클수록 그 고통을 이겨내는 명예는 더욱 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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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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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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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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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병든 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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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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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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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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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들빈들 노는 것이 좋아 보일지도 모르지만, 일을 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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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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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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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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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있거나,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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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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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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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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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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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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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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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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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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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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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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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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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논쟁에는 양면이 있고 논쟁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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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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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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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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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삶이란 작은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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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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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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