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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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는 눈으로란 옛 법을 따르면 우리는 모두 장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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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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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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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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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논쟁에는 양면이 있고 논쟁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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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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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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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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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습은 법률보다 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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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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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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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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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을 때에는 기쁨이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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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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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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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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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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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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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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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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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란 감정적 고통이든, 신체적 고통이든, 정신적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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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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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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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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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투를 느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말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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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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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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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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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위직의 입후보자를 조반용 시리얼을 사고 팔 듯 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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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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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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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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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데기 앞에 주름잡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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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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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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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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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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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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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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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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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순위를 세밀하게 정할수록 긴급한 일이 줄어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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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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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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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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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가 천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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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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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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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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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,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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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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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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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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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이 함께 어울리기를 피하는 사람들을 보고도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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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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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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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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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가 너를 따르도록 만들고 싶으면 먹이를 주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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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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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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