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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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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란 믿음을 인정하는 행위요, 근심은 믿음을 부정하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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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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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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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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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이 세상에서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위험한 영역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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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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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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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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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으로 훌륭한 부모가 없고 밖으로 엄한 스승 없이 능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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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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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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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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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스하는 두 사람은 항상 물고기처럼 보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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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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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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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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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를 알고도 행하지 않음이 부끄러운 일이다/강 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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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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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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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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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난다는 것은 신의 섭리요,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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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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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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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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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초가 더 잘자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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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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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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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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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스는 역사상 가장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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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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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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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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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는 새와 같은 것,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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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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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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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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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습은 법률보다 강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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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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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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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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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심 때문에 바보 짓을 삼갈 따름인데, 신중하다거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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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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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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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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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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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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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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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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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란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지혜로 끝나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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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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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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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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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치료법은 더욱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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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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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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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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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, 정의없는 힘은 포악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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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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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1 |
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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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