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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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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를 부르려 하는 자에겐 언제나 곡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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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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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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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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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귀영화는 언제든지 아낌없이 보낼 각오를 하고 있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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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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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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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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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교적인 사람이 되려면 남이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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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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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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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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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수가 적을수록 남들이 더 귀를 기울이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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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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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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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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섹스는 역사상 가장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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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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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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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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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큰 원수는 방황과 주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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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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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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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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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적이건 아군이건 모두 초월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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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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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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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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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은 칼 보다 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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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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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6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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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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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책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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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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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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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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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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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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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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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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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자라면,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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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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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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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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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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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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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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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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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게 많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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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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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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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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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게 지겹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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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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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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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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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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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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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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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