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0545
|
사는 게 지겹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3
|
|
20544
|
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9
|
|
20543
|
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64
|
|
20542
|
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60
|
|
20541
|
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64
|
|
20540
|
행복이란 우리 자신의 가정에서 자라며, 남의 집 정원에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69
|
|
20539
|
탐구하여 찾아질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는 존재하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9
|
|
20538
|
고마운 마음은 창조적인 반응과 삶의 힘을 증진시켜준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0
|
|
20537
|
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3
|
|
20536
|
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60
|
|
20535
|
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65
|
|
20534
|
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7
|
|
20533
|
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1
|
|
20532
|
자신의 행동이 빗나간 사람일수록 맨 먼저 남을 모략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47
|
|
20531
|
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155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