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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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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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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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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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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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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게 많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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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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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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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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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게 지겹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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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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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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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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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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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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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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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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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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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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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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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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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증오의 소음을 덮어버리는 쿵쾅대는 큰 북소리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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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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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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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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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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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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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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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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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우리 자신의 가정에서 자라며, 남의 집 정원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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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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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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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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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구하여 찾아질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는 존재하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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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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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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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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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운 마음은 창조적인 반응과 삶의 힘을 증진시켜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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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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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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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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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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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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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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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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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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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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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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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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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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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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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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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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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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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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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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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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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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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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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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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