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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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행동이 빗나간 사람일수록 맨 먼저 남을 모략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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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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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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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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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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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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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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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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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는 황금의자에 앉았다가도 연못으로 뛰어들고 싶어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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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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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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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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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가 결혼하여 함께 사는 것은 인간의 법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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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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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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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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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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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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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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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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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과 걱정은 기계 속에 들어간 모래 같고, 믿음은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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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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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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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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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감한 사람은 자기 운명을 창조해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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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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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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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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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, 때론 소멸시키기도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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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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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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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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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력은 살아 남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능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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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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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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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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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으로 보기에 무척 연약해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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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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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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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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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늙는다는 것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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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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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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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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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 가격이 두뇌를 측정하는 단위는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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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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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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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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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를 한 사람으로 축소시키고 그 사람을 신으로 확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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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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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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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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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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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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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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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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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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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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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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