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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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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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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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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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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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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락과 동시에 고통을 주는 것이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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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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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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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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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요리사는 자신의 요리를 칭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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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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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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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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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이든 당신이 선량한 사람이라고 해주면, 실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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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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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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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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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고기를 잡으려면 옷 젖는 것을 꺼려하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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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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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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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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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이 있는 자는 소망이 있는 자요, 소망을 가진 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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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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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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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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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가 발명의 어머니라면, 불만은 진보의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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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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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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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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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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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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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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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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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로 인하여 세계를 잃는 일이 있어도 세계를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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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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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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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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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란 믿음을 인정하는 행위요, 근심은 믿음을 부정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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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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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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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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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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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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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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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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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인생은 노래의 아름다운 순환이며, 즉흥 연주의 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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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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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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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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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력은 살아 남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능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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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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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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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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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거절하는 것은, 반은 호의를 얻은 것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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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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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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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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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으로 매력적인 여성은 젊은이에게 원숙을, 늙은이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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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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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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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