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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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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를 생각이 없는 자에게는 간절한 충고도 헛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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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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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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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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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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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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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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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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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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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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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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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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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道家)와 신성사상(神仙思想)의 대인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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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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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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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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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쩍인다고 해서 반드시 다 금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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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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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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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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험한 언덕을 오르기 위해서 처음에는 천천히 걷는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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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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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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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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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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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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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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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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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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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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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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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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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은 빨리 퍼지지만 진실만큼 오래 가지는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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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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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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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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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은 많은 뿌리를 갖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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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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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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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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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양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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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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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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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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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를 보면, 열을 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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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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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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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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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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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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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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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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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은 배, 민중은 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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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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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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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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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구니는 두고 포도밭에 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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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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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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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