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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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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것의 창조는 지능이 아니라 내적 필요에 의한 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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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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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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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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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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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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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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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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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이 깃든 청춘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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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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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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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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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계획만큼은 각자가 자기 생각의 결정자이므로 스스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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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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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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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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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란 성숙해지기 위해서 치르는 비싼 대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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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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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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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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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고 나쁜 것은 대게 사람의 생각 속에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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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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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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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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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가 주전자를 검다고 한다: 뭐 뭍은 개가 뭐 뭍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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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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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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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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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성품의 연속적인 실험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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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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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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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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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한 당신은 아름답다! 나는 당신을 가질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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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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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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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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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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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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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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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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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은 움직씨[動詞]이지 이름씨[名詞]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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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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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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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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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일을 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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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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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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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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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울이지만, 오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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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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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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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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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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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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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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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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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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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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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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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