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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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 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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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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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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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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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 제일 조건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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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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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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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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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긴다고 생각하면 이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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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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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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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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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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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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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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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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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동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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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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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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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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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 자꾸 반복하다 보면 우리 자신이 그것이 됩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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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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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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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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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이란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면 오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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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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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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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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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은 혼자서도 견딜 수 있지만, 기쁨은 두 사람이 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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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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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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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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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할 일이 없는 것은 가장 견디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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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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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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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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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게 사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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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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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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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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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은 빨리 퍼지지만 진실만큼 오래 가지는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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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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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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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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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로 감사하는 사람은 부분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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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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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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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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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경우도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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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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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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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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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넘어진 사람도 내일이면 일어설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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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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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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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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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말을 쥐가 듣고, 낮말은 개가 듣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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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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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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