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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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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잘못은 좀처럼 자신에게는 나타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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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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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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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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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란 남성이 무엇임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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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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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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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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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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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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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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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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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장은 고통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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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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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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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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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가장 달콤한 제사는 감사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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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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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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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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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일하며,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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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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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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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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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한 때에 선물을 하면 갑절의 가치가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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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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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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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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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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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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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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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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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치에 합당한 생활을 하면 의사 없이도 살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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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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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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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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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사람은 건강의 고마움을 알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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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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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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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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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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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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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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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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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락은 망상 위에 세울 수 있으나, 행복은 진리 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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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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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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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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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눈을 뜨면 무엇보다도 먼저 오늘은 한 사람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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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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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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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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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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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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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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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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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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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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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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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