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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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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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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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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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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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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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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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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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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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,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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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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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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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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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손과 인간성과의 관계는, 따스함과 밀초와의 관계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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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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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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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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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, 뒤쫒지만 모방하지 않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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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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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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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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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의사는 독수리의 눈과 사자의 마음과 여자의 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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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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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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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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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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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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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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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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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물로 바람을 잡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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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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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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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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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심이 후하다는 것은 많이 베푸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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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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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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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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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한 사랑 앞에서는 그 무엇이나 제 비밀을 털어놓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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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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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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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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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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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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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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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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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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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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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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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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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사소한 일에 걱정하지도 않고 벌벌 떨고 겁내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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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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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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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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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전한 기쁨은 명예와 함께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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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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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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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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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죽음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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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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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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