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3
|
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하는 사람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80
|
20242
|
고요한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6
|
20241
|
하나의 해악이 또 다른 해악을 낳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8
|
20240
|
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8
|
20239
|
전 젊은이들이 결혼을 주제로 얘기하는 것에 거의 신경쓰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81
|
20238
|
일은 인간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, 인간 복지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6
|
20237
|
인간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것은 전적으로 신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9
|
20236
|
행복은 잃기 쉽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68
|
20235
|
뒷발질로 모래를 걷어찬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87
|
20234
|
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1
|
20233
|
우정이 바탕이 되지 않는 모든 사랑은 모래 위에 지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0
|
20232
|
누구나 화낼 줄은 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4
|
20231
|
기다림만으로 사는 사람은 굶어서 죽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1
|
20230
|
결혼이란 가위와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0
|
20229
|
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5 |
78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