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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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우환(憂患) 속에서 살아야 안락하게 죽을 수 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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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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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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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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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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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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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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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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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가 끝나면 將軍도 士卒도 다시 장기망태기로 들어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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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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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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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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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마음가짐의 원리, 타인에 대한 존경은 처세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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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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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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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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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자신의 부도덕성과 싸우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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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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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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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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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을 변명하면 그 잘못이 더 두드러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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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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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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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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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미덕이라 가르치는 성직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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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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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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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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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요리는 새로운 식욕을 낳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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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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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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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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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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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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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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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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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 그 자체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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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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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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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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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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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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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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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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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 대부분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과 그것에 의거한 행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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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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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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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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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란 우리 마음 속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로 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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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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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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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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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에서 상처받지 않는 군인은 없는 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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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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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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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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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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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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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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