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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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부자에게는 아들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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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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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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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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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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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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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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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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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 해도 한 시간은 60분을 넘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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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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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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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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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가방은 똑바로 설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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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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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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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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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교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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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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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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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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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발을 밟고 서지 않은 자만이 굳건히 설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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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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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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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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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티켓이란 졸리는데도 좌중에서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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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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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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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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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운 마음은 창조적인 반응과 삶의 힘을 증진시켜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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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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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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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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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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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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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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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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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에는 길동무, 인생에는 공감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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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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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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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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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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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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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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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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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일해서 얻은 빵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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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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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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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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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을 이기는 미(美)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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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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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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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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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가 되는 지름길은,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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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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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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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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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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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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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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