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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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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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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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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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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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는 촛불과 같아서 스스로를 다하여 학생을 계발(啓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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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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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5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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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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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이는 잊고 젊은이는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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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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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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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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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이란 진리로 통하는 으뜸가는 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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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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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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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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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은 만날 수 있지만, 두 산은 절대 만날 수 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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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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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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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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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모두 훌륭한 국회의원을 뽑고 싶다고 하면서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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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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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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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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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, 때론 소멸시키기도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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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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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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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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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게 시작하라! 그것이 가장 빨리 성공하는 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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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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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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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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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자두도 흰 자두만큼 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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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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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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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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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슬기로운 자에게 하인이요, 어리석은 자에게 주인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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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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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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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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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, 웃음을 참는 것은 인간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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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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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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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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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일에는 진지하게 대하지만 작은 일에는 손을 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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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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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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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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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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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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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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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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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울 바닥에 돌이 없다면 시냇물은 노래를 부르지 않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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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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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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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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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계으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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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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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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