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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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, 천둥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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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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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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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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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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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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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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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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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은 배, 민중은 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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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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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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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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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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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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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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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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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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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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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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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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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는다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, 기분의 문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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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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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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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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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움을 견디려면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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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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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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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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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부가 자기의 베틀 씨줄은 걱정하지 않고 주 왕실이 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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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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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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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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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릇 걱정한다는 것은 번영하는 원인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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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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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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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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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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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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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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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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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(卿相, 재상)의 목숨을 고치는 약은 없고, 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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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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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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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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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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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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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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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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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돈을 위해 당신의 일을 돕는 사람을 고용하기보다는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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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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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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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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눔을 감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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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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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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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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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민은 회전의자와 같이 할 일은 주지만 그대를 어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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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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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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