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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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가벼운 시를 즐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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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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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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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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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, 이것이 탁월한 인물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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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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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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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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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몰고 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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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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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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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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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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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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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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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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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게을리한 의무야말로 나중에 무섭고 두려운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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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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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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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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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눈 밑의 오물은 태양아래 다 들어 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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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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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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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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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를 음악이 들려 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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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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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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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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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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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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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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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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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은 다시 아이가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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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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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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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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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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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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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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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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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마음의 평온함을 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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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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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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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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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물리면 두 번 조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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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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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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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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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한다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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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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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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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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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력은 무능한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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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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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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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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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느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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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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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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