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77
|
분노할 때는 천천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3
|
19976
|
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하는 말 뒤에 꼭 그러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3
|
19975
|
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0
|
19974
|
사랑할 시간도 충분치 않은데, 증오할 시간이 어디 있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32
|
19973
|
건강을 지키려고 너무 애쓰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수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9
|
19972
|
적당한 때에 선물을 하면 갑절의 가치가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0
|
19971
|
인생을 진실하게 그리고 전체로써 보아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0
|
19970
|
신기한 말을 하는 것이 귀함이 아니라 실행함이 귀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3
|
19969
|
진리는 적이건 아군이건 모두 초월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4
|
19968
|
중용(中庸)도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2
|
19967
|
열의없이 성취된 위업이란 아직 하나도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3
|
19966
|
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, 때론 소멸시키기도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38
|
19965
|
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5
|
19964
|
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내 주기는 어렵다/송상헌(임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4
|
19963
|
만약 우리가 감사절을 가지지 못했더라면, 금으로도 갚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5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