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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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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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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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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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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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시간도 충분치 않은데, 증오할 시간이 어디 있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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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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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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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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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을 지키려고 너무 애쓰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수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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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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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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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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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한 때에 선물을 하면 갑절의 가치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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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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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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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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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진실하게 그리고 전체로써 보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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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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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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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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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한 말을 하는 것이 귀함이 아니라 실행함이 귀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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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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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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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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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적이건 아군이건 모두 초월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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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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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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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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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용(中庸)도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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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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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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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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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의없이 성취된 위업이란 아직 하나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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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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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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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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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연은 욕망을 키우기도 하며, 때론 소멸시키기도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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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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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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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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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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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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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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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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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내 주기는 어렵다/송상헌(임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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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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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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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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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우리가 감사절을 가지지 못했더라면, 금으로도 갚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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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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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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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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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박을 즐기는 모든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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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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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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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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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와 시시한 루머가 다른 점은 큰 소리로 말하는가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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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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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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