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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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 이야기는 밤과 낮을 짧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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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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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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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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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이란 우리 자신의 가정에서 자라며, 남의 집 정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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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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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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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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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는 쟁취하는 것이지 제공받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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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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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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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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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입을 데어본 사람은 언제나 국을 훌훌 불어 먹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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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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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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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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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거부할 수 없게 열망을 받으려는 거부할 수 없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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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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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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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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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팡세’의 대표적인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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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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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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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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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은 간혹 승리한다 그러나 결코 정복하지는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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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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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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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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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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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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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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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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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그들의 궤도에서 벗어나 본다면 얼마나 많은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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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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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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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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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의 꿈―과거에 대한 추억의 꿈과 미래를 향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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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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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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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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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에게는 너무나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여 마땅히 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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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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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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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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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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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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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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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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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춘기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바로 열병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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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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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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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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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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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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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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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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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는 뼈는 없지만, 뼈를 부술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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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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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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