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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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음을 고쳐주는 영약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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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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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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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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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참된 목적은 영원히 생명을 깨닫는데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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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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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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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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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의 임무는 지구를 떠맡는 노릇이 아니라 도덕적 상상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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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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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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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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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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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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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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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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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의 물이 마르면 나중에는 밑이 보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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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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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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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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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는 부가 생기고, 가난한 자는 자식만 생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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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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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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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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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부모를 사랑함으로써 출발하고 나이가 들면서 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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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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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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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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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은 배, 민중은 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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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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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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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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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면 장수할 수 있고, 건강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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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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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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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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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자아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을 흔히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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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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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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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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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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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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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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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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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에 홀린 것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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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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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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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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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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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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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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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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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불보다 신발을 닳게 하는 것이 낫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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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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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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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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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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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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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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