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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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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것에 대한 사랑보다 더 거짓 없는 사랑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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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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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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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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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누거품을 잘한 수염은 이미 반은 깎은 수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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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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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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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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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재(天才)란 하늘이 주는 1%의 영감과, 그가 흘리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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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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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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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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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교적인 사람이 되려면 남이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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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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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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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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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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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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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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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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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는 늘 어느 정도 광기가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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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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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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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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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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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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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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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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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들이 제각기 박사가 되려고 기를 쓴다고 초조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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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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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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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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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하고 겸손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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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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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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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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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실제로 벌어진 일보다는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면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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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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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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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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傳統이란 불의의 사태를 예방하는 집단적인 노력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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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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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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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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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은 알라딘의 램프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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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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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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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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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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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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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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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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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때때로 열어놓은 줄 몰랐던 문으로 몰래 들어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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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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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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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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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민이란 내 마음 속의 남의 괴로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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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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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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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