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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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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머니에 손을 넣고 성공이란 사다리를 올라갈 수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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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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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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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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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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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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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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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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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산더 대왕의 스승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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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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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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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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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생이 지나서야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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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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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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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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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수 있는 한 훌륭한 인생을 만들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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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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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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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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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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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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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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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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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높이 날고 있는 독수리는 강을 어떻게 건널까 하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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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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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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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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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도록 바라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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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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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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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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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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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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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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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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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복장이 헌 옷 입고, 신 장수 헌 신 신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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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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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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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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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길을 밝혀 주고, 항상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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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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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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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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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항상 아픈 자는 그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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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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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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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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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로써 사람을 죽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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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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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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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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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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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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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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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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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의사들은 윤리와 도덕의 사명감을 강조하여 ‘히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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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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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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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