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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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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로써 사람을 죽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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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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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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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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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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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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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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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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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의사들은 윤리와 도덕의 사명감을 강조하여 ‘히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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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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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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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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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지 이해할 나이가 되면 당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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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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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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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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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, 노인에게는 위안, 가난한 자에게는 재산, 부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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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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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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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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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을 지닌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가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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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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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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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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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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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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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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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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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는 앞을 향하게 하라, 그러나 항상 그것을 따라가지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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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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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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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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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문제 해결의 최선책은 남의 돈을 들이는 것인 듯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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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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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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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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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이든 당신이 선량한 사람이라고 해주면, 실제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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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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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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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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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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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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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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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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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한 말을 하는 것이 귀함이 아니라 실행함이 귀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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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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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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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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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수 있는 한 훌륭한 인생을 만들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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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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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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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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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파운드의 걱정도 일 온스의 빚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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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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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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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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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의 사귐은 담담함이 물과 같고, 소인의 사귐은 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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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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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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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