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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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,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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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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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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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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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한 방울이 잔을 넘치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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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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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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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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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들이 평생을 두고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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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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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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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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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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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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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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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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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과 물가가 맞물고 반복 인상되는 과정에서 정말 문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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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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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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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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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설은 연애와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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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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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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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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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구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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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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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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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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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친 예절은 지나친 교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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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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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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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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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의 첫 번째 범죄는 고마움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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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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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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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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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끝내 나를 강하게 만들리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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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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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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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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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모두의 심성에는 어린 카우보이, 어린 개척자가 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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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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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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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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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이란 정장을 하고 나온 상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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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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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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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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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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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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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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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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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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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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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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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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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은 가장 늦게 하는 사람이 가장 잘 지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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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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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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