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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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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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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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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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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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이란 새장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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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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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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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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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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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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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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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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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란 한데 뭉쳐진 큰 덩어리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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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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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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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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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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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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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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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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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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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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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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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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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나아가라, 나아가라고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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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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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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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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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지람 뒤의 격려는 소나기 뒤에 나오는 태양 같은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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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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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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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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펄펄 끓는 국을 마시다 혀를 데이고도 같이 국을 마시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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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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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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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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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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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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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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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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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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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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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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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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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팡세’의 대표적인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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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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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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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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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염려하는 사람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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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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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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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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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는 발명의 어머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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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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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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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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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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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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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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